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리 베르그송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<[[그리스인 조르바]]>로 유명한 그리스의 대문호 [[니코스 카잔차키스]]가 베르그송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, 스승과 제자 사이이다, 카잔차키스는 베르그송의 강의를 직접 들었다.[* 출처는 열린책들에서 나온 <그리스인 조르바> 작가 연보.] * [[무라카미 하루키]]의 장편 소설 <[[해변의 카프카]]>에 그의 책 <물질과 기억>의 구절이 인용되고 있다. >순수한 현재는 미래를 먹어가는 과거의 붙잡을 수 없는 전진이다. 사실, 모든 지각은 이미 기억이다.[* 무라카미 하루키, 『해변의 카프카 (하)』, 김춘미 옮김, 문학사상사, 2003.] [* ''<물질과 기억 (Matière et mémoire)>''의 원문은 다음과 같다: Votre perception, si instantanée soit-elle, consiste donc en une incalculable multitude d'éléments remémorés, et, à vrai dire, toute perception est déjà mémoire. ''Nous ne percevons, pratiquement, que le passé'', le présent pur étant l'insaisissable progrès du passé rongeant l'avenir. P.167] [각주] [[분류:프랑스의 근대 철학자]][[분류:프랑스 남성 작가]][[분류:1859년 출생]][[분류:1941년 사망]][[분류:유대계 프랑스인]][[분류:파리 출신 인물]][[분류:파리 고등사범학교 출신]][[분류:파리 대학교 출신]][[분류:노벨문학상 수상자]][[분류:레지옹 도뇌르 훈장/그랑크루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